28일 국내 증시가 반도체 중심으로 급락하자 코스피와 코스닥 두 시장에 대한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커까지 잇달아 발동됐다.
이날 오후 1시 53분 기준 코스피는 9.97% 내린 6082.19로 6000선을 위협받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7.73% 내린 705.71이다.
앞서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전 9시 6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8분 뒤인 14분에는 코스닥 시장에 대한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사이드카 발동에도 하락세가 확대되자 오전 10시 이후 코스피 시장에 대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매매가 20분간 중단됐다.
그 뒤로 낮 12시 코스닥 서킷브레이커도 발동되면서 이 시장에 대한 거래 또한 20분간 일시 중단됐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