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미스트 테크놀로지,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천연살충제 기부

사진=㈜바이오미스트 테크놀로지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바이오미스트 테크놀로지가 지난 3일 4000만 원 상당의 천연살충제 제품을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이번에 기부된 제품은 ‘바이오미스트 내츄럴 인섹트 킬라 천연살충제’ 2000개로 한빛종합사회복지관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외 총 6곳의 양천구 내 다양한 복지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바이오미스트 테크놀로지는 1997년 국화꽃에서 추출한 피레트린 천연살충제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고속도로 휴게소와 신라호텔 등에 해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온 기업이다. 자체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친환경 제품 개발을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람과 환경 모두에 안전한 친환경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총 30여 종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피레트린 천연살충제는 살충 및 퇴치 효과로 안전 기준이 까다로운 유럽 등 선진국에서도 160여 년 전부터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자연에서 유래한 피레트린은 화학 합성 살충제와 달리 해충들에게 면역력을 주지 않으며 햇빛 등에 의해 2시간 이내 천연 성분으로 자연 분해돼 바닥 등에 잔류 독성이 남지 않는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바이오미스트에서 사용하는 천연 피레트린은 호주 타스마니아 섬에서 재배되는 국화꽃에서 첨단 공법으로 추출한 고순도 성분으로 식품산업, 유기농 농장, 공중보건 등 민감한 용도를 위한 주원료로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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