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연세푸르른소아청소년과의원은 KCA한국소비자평가로부터 2020 의료소비자만족도평가 최우수평가병원으로 인증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연세푸르른소아청소년과의원은 지난 2019년부터 2년 연속 최우수평가병원으로 인증 받았다.
의료소비자만족도평가는 연세푸르른소아청소년과의원을 방문한 내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항목에 대해 직접 평가를 실시한 것으로, 연세푸르른소아청소년과의원은 평점 99.19점의 점수를 받았다.
병원은 한국소비자평가로부터 평가결과서를 전달받아 환자들로부터 평가받은 내용과 건의 및 개선사항 등을 활용해 자가진단을 실시함으로써 병원의 의료서비스 질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되고, 소비자는 높은 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음으로써 소비자 권익향상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평가 항목은 △의사의 상담 및 진료 태도와 수준 △치료의 진행 만족도 △접수 창구 및 직원의 서비스 태도 △병원의 위생상태 및 쾌적성 등 총 10가지 문항이며, 의료소비자가 예민하게 생각하는 △의사의 과잉진료 여부 △비용의 적정성 부문을 포함해 평가됐다. 연세푸르른소아청소년과의원은 특히 △의사의 상담 및 진료 태도와 수준 △치료의 진행 만족도 부문에서 환자들에게 높은 점수를 얻었다.
연세푸르른소아청소년과의원 홍지혜 대표원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환자분들께서 작년보다 더 좋은 점수를 주셔서 감격스럽다”며 “늘 아이들을 키우시는 부모님의 마음을 공감하면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진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세푸르른소아청소년과의원은 2명의 전문의가 호흡기 알레르기질환, 감염성 질환을 비롯한 소아의 전반적인 일차 진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성장 및 육아에 관한 상담 등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KCA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소비자는 ‘소비자 기본법 제 4조’에 의한 8대 권리를 갖고 있으며, 내원 환자가 직접 평가하고 건의사항 등을 제공하는 의료소비자만족도평가의 조사 및 발표는 특히 소비자의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선택할 권리’와 ‘안전할 권리’를 충족시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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