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그룹은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10회 ‘HECTO&(앤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헌혈증 1장당 1만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해 소아암 환아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헌혈증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리워드도 마련했다. 캠페인 기간 헌혈증을 기부한 임직원에게는 헥토헬스케어의 ‘오투부스터 프레시’ 30포입을 제공한다.
유주송 헥토그룹 조직문화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한 장 한 장에 회사의 기부를 더해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 지원으로 나눔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