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심다치과(김영덕 대표원장)와 치과 전문 경영 컨설팅 기업 덴탈비서(대표 김민애)가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이사장 이종락)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혼부모와 보호 아동을 대상으로 치과 진료 관련 정보 제공 및 서비스 연계를 통해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평소 사회 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왔던 덴탈비서와 심다치과는 이번에도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훈훈한 미담을 하나 더 만들게 됐다.
지난 4월 28일 강남 심다치과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을 통해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하기로 했다. 주사랑공동체는 대상자들에게 치과 진료 및 복지 정보를 안내하고 덴탈비서는 진료 상담 지원과 서비스 연계, 협력 네트워크 운영을 맡는다. 심다치과는 관련 법령에 따른 치과 진료 서비스 제공과 사후 관리 지원을 담당한다.
이종락 주사랑공동체 이사장은 “민간 의료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여성과 아기, 한부모 가정이 안정적인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애 덴탈비서 대표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이 보다 쉽게 치과 진료 상담과 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으며 김영덕 심다치과 대표원장은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진료 지원과 사후 관리 안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이끌어 낸 덴탈비서는 2021년 설립 이후 전국 150여 개 치과에 경영 솔루션을 공급하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대표 제품으로는 보험청구 관리 자동화 솔루션 캐치비(CatchB), 환자 아웃바운드 자동 관리 솔루션 콜비(CallB), 웹사이트 상위노출 자동화 프로그램 웹비(WebB) 등이 있다.
서울 지역의 미혼모 지원은 강남 심다치과가 전담하고 경기지역은 평택본플란트치과(이정훈 원장), 수원블리스치과(김영준 원장) 등이 함께 경기지역 미혼모가정 공동체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이들 병원은 강남 심다치과와 함께 주사랑공동체 행사에 치과 관리 용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덴탈비서와 심다치과와 함께 건강 치아 홍보대사로 캠페인에 참여 중인 권영찬 교수도 참여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