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클,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3년 연속 1위

사진=린클
사진=린클

린클이 소비자 평가에서 3년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가정용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린클은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음식물처리기 부문 1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한 평가를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며 미국의 대표적인 조사·컨설팅 기관 중 하나인 브랜드키와 함께 개발한 고객충성도 평가지수를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시상이다. 단순 인지도나 선호도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해당 브랜드를 얼마나 신뢰하고 애착을 가지며 다시 선택하려 하는지를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과 일대일 전화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를 경험한 응답자를 기준으로 분석됐다. 평가는 브랜드 신뢰, 애착,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브랜드 전환 의도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돼 소비자의 감정적·태도적 충성도를 면밀히 살폈다.

 

업체에 따르면 린클은 이번 조사에서 35점 만점 중 30.02점을 기록하며 음식물처리기 부문 1위에 올랐다. 특히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결과는 린클이 단기간의 화제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소비자 선택을 받아온 브랜드라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평가된다.

 

최근 린클은 고객 불편 요소를 반영해 기능과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프라임S’를 선보이며 제품 경쟁력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프라임S는 첫 론칭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브랜드 신뢰도와 신제품 흥행이 맞물리면서 린클의 시장 내 입지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린클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참여한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라는 결과를 얻게 돼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쟁쟁한 브랜드들 사이에서 린클을 꾸준히 선택해주신 고객분들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넘어설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고, 더욱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음식물처리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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