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영흥리 야산서 화재…소방 당국 진화 작업 나서

사진 = 강원소방본부 제공
사진 = 강원소방본부 제공

21일 오후 6시50분께 강원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일대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영월소방서에 따르면 “도로 옆에 불이 보인다”는 다수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신고 접수 11분 만인 오후 7시 1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에 돌입했다.

 

불은 산 9부 능선 지점에서 확인됐으며, 야간 시간대 기상 여건상 소방 헬기 이륙은 불가능한 상태다. 소방당국은 인원 28명과 지휘차, 펌프차 등 장비 10대를 현장에 투입해 불길을 잡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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