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2026년 상반기 가맹점 소통위원회’ 진행

사진=기영에프엔비
사진=기영에프엔비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의 숯불치킨 프랜차이즈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 지난 4월 1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2026년 제7회 전국 가맹점 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브랜드 운영 방침을 공유하고 본사와 가맹점 간의 협력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소통위원회에는 전국 각 권역을 대표하는 가맹점 운영위원들과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본사 측은 현장 의견 수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올해 소통위원회 정원을 전년 대비 확대 편성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의 주요 안건은 2026년 상반기 핵심 전략인 ▲신메뉴 출시 계획 공유 및 시식회 ▲배달 플랫폼 운영 효율화 ▲공격적인 마케팅 전개 ▲원가 절감 및 운영 지원 방안 등이었다.

 

또한 본사가 경품을 100% 지원하는 ‘리뷰 이벤트’를 정례화하여 가맹점의 운영 부담은 줄이고 고객 만족도는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신메뉴 라인업 공개와 함께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 및 환율 상승으로 인한 원가 인상 압박 속에서 가맹점 공급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본사의 대응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했다.

 

이와 함께 본사가 경품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리뷰 이벤트’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가맹점의 마케팅 비용 부담은 덜고 고객 유입은 활성화하는 운영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정재찬 본부장은 “가맹점과 본사가 하나의 목표를 공유하고 동반 성장하기 위해서는 격의 없는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가맹점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신뢰받는 본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영이숯불마리치킨은 최근 신메뉴 ‘오지치즈 숯불치킨’을 출시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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