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가 대표 행사인 ‘광주요 도자축제’를 올해도 이어간다고 10일 밝혔다.
‘2026 광주요 도자축제’는 오는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이천과 한남, 백화점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광주요의 다양한 도자 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선보이는 판매 행사와 함께 도자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광주요 베스트셀러로 구성한 기프트 세트와 홈세트 등 다양한 세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 수요를 고려한 구성이 함께 마련된 것이라고 주최 측은 전했다.
또한 B급 제품과 특가 상품, 단종 제품도 최대 8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모던, 백합, 미각, 달항아리 등 인기 시리즈의 단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사은품 혜택도 준비됐다. 한남점에서는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발렛 주차권을 제공하고, 이천센터점에서는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음료 쿠폰을 증정한다. 이천센터점과 한남점, 백화점 매장에서는 50만 원 이상 구매 시 ‘담 시리즈 높은 머그 2p’, 70만 원 이상 구매 시 ‘백합 오목접시 2p’를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이천센터점에서는 ‘도자기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머그나 접시를 직접 만들거나 광주요 소리잔에 드로잉을 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한남점과 이천센터점에서는 캐리커처와 소리잔 키링 만들기 등이 마련되며, 이천센터점에서는 물레 체험과 솜사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광주요 도자축제는 광주요 이천센터점과 한남점 외에도 신세계 강남점, 타임스퀘어점, 센텀시티점, 대구점, 롯데 잠실점, 롯데 본점 등 백화점 매장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