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0년째 ‘자폐인의 날’ 행사 후원

한승규 KGC 미래전략본부장(오른쪽)이 ‘세계 자폐인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KGC 제공
한승규 KGC 미래전략본부장(오른쪽)이 ‘세계 자폐인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KGC 제공

 

KGC가 ‘세계 자폐인의 날’(4월 2일)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과 포용적 문화 조성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2016년부터 임직원이 참여하는 세계 자폐인의 날 활동을 통해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에 힘썼다. 특히 2020년부터 ‘오티즘 레이스’를 후원하며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했다.

 

아울러 2024~2025년 ‘홍이와 함께 오티즘과 함께’ 그림 공모전 및 전시를 통해 아동의 장애 이해를 돕는 참여형 문화 활동을 전개했다. 수상작을 활용한 굿즈를 제작·판매해 수익금을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기부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어가고 있다.

 

KGC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인식 개선과 환경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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