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이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에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장학금은 회사가 2002년부터 이어오는 장기 사회공헌활동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매월 조성된다. 올해 장학금은 미래의동반자재단을 통해 국내 대학생 1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5년 동안 한국화이자제약은 사랑의 장학금을 통해 903명 장학생에게 약 40억4400만원을 전달하며 학업을 지원했다. 장학금 수혜자가 의학 연구자로 성장해 ‘화이자의학상’ 수상자로 다시 만난 사례도 있다.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한 사람의 꿈을 응원하고, 그 꿈이 더 나은 세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인재의 성장과 사회적 기여가 연결되는 의미 있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