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의 자랑’ 시몬스 침대… 8년째 명절 기부로 ‘동행’

-이천시에 4000만원 상당 생활용품 기탁

11일 이천시청에서 열린 행복한 동행 기탁식에서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오른쪽)과 김경희 이천시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몬스 제공
11일 이천시청에서 열린 행복한 동행 기탁식에서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오른쪽)과 김경희 이천시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몬스 제공

 

침대 매트리스 브랜드 시몬스가 설을 앞두고 경기 이천시에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이천시청에서 열린 ‘행복한 동행 기탁식’에는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 김경희 이천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천은 시몬스의 생산시설 및 수면 연구개발(R&D) 센터가 모인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소재한 곳으로, 회사는 201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마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같은 생활용품(약 6억원 상당)을 전했다.

 

이종성 부사장은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몬스는 이천의 동반자로서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며 나눔 활동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도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이 든든한 후원을 이어오는 시몬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설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 같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몬스는 2024년 지역사회에 1억원 상당의 매트리스를 기부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 및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들을 위해 1억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매하기도 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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