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는 K-패스·모두의 카드·기후동행카드 등 다양한 교통 복지 정책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교통카드 맞춤 추천 서비스’의 누적 방문자가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티머니는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교통비 절약을 도우며 모바일티머니 K-패스와 티머니 K-패스 실물카드 활성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K-패스는 모두의 카드 출시 이후 일반형과 GTX·광역교통 이용이 포함된 플러스형으로 구분되며 청년·다자녀·어르신·저소득층 등 이용자 유형과 지역 특성에 따라 환급 기준도 달라졌다. 출퇴근 거리와 이용 횟수가 많은 고객의 경우, 선택한 교통카드에 따라 월 교통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티머니 교통카드 맞춤 추천 서비스는 거주지, 연령, 대중교통 이용 행태 등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다양한 교통 정책 상품 중 가장 절약 효과가 큰 교통카드를 즉시 추천해 준다. 예상교통비 절감 금액을 수치로 제시해 이용자가 혜택을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복잡한 정책 설명 대신 ‘내가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보여주는 방식이 교통 정책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으며 서비스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방문자 150만명을 넘어섰다.
김영주 티머니 사업부장 상무는 “티머니의 교통카드 맞춤 추천 서비스를 통해 계산과 비교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비 절감 효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희 기자 jh224@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