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로 민생경제 응원

동서발전 임직원들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 임직원들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이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소비촉진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동서발전 임직원의 이웃사랑 모금액으로 사전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다. 전통시장에서 명절 음식과 후원 물품을 구매한 뒤, 지역 내 복지시설에 전달해 지역상권 순환경제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민생회복을 돕는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전통시장 내 식당을 이용해 부서별 간담회를 진행하여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이날 행사 첫날 울산 북구 호계시장 장보기를 시작으로 향후 중구·남구·동구 등 동서발전 본사 소재지인 울산의 전통시장을 차례로 찾을 예정이다. 그밖에 동서발전의 발전소가 위치한 충남 당진시, 강원도 동해시, 충북 음성군에서도 행사를 시행한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 상생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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