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포뮬러, 7백만 불 수출의 탑 수상

해외 매출 확대 나서

사진=에스더포뮬러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에스더포뮬러(여에스더, 김건세 공동 대표)가 2025년 12월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7백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4년 5백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이후 연이은 수상이다.

 

‘무역의 날’ 기념식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수출 확대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다. 수출의 탑은 전년도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수여되며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성과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된다.

 

에스더포뮬러는 중국, 일본, 동남아, 미주 등 주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을 이어오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왔다. 각 국가의 소비자 특성과 유통 환경을 고려한 제품 운영 전략을 통해 해외 매출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에스더포뮬러는 자사몰 중심의 D2C 유통 구조를 기반으로 각국 이커머스 플랫폼에 진출하고 미국 내 제조·물류 인프라를 운영하며 수출 체계를 다각화해 왔다. 국가별 라벨링 기준과 규제 요건을 반영한 제품 설계, 품질 관리 체계 역시 해외 시장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에스더포뮬러 관계자는 “에스더포뮬러는 기존 고객층의 사랑에 힘입어 눈부신 매출 성장을 기록했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늘 고객층의 확대와 새로운 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다”며, “’K-뷰티’ 열풍에 이어 ‘K-이너뷰티’ 열풍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더포뮬러는 지난해 파워퍼프걸과 첫 캐릭터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올리브영 홍대타운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어 2030 소비자층은 물론,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과 만나기도 했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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