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면-토리든, 따뜻한 나눔… 생리대 2026팩씩 기부

-신제품 체험 협업을 사회공헌으로 확장

깨끗한나라 제공

 

제지·위생용품 기업 깨끗한나라의 생리대 브랜드 순수한면이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과 공동으로 여성 청소년 취약계층을 돕는다고 26일 밝혔다. 순수한면 생리대를 각각 2026팩씩 기부한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12월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신제품 출시 기념 협업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토리든 커넥트 성수에서 열린 플리마켓서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

 

이 행사 수익금이 순수한면 생리대 기부로 이어졌고 깨끗한나라도 동참했다. 극세사 섬유와 순면을 블렌딩한 탑시트를 적용해 부드러운 사용감을 구현한 순수한면 실키소프트는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여성 청소년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 측은 제품 체험을 넘어 기부까지 이어지는 참여로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토리든과 협업으로을 신제품을 알리는 동시에 여성 청소년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꼭 필요한 제품을 넘어 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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