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해보험이 연말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생활 지원에 나섰다.
22일 악사손보에 따르면 ‘우리들의 가장 즐거운 하루’로 불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됐다.
악사손보는 서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산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 100명을 초청해 영화 ‘아바타3’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또래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인 관계를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취지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는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형성이 특히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악사손보는 보험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돌보는 역할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악사손보는 청소년과 아동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임직원 기부 챌린지와 연계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테마파크 자유이용권과 식사쿠폰을 지원했다.
올 2월에는 신학기를 앞둔 청소년들이 문화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로 신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뮤지컬 베르테르 관람을 후원했다.
이와 함께 가정폭력 피해 아동을 대상으로 재활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