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밑 꺼짐, 주름 고민…‘소프웨이브’로 효과적 리프팅"

사진=청담리투클리닉

노화가 진행되면 얼굴에 많은 변화가 나타난다. 세부적으로는 눈가, 입가를 중심으로 잔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얇아지며 전체적으로는 얼굴의 피부가 늘어지고 아래 방향으로 처지며 볼륨감이 줄어 탄력이 없어 보이는 것이 고민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노화 증상은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어떻게 관리를 하는 지에 따라 그 속도를 늦추고, 현재의 고민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레이저 리프팅의 경우 단시간 내에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비침습적인 방법인 만큼 절개를 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개선을 할 수 있다고 의료진들은 말한다.

 

이 가운데 피부가 얇고 예민해 리프팅에 대한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소프웨이브’ 장비가 있다. 소프웨이브는 리프팅 시술 시 우려되는 볼 패임이나 볼 꺼짐 등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고 피부의 탄력도를 높이는 데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의료진들의 설명이다.

 

기존 리프팅 장비와 달리 소프웨이브는 SUPERB 기술을 이용하여 피부 진피의 중간층인 1.5mm 깊이에 피부와 평행한 방향으로 60~70도의 열 에너지를 전달한다. 피부 층 깊게 에너지를 조사하는 방식과 다르게 얕은 깊이에 원통형 기둥 모양의 에너지 7개를 피부에 평행하게 형성해 새로운 콜라겐의 증식을 유도하게 된다.

 

이에 지방이나 신경, 뼈, 혈관 등의 조직 손상에 대한 우려를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부가 얇은 부위에 적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얇은 피부를 도톰하게 개선하여 잔주름, 탄력도 등의 개선에 도움이 되며 피부가 얇고 얼굴에 살이 적은 이들 중 볼 패임과 볼 꺼짐에 대한 우려도 덜 수 있다.

 

무엇보다 눈가 주름이나 눈 밑 꺼짐과 같이 피부가 얇고 주름이 쉽게 발생하는 부위의 개선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입가와 목 등 국소 부위에도 다양하게 적용이 가능하다.

 

청담리투클리닉 김재림 원장은 “소프웨이브는 피부에 평행한 7개의 빔으로 기존의 한 샷으로 조사되는 초음파 리프팅 장비보다 더 빠르고 통증 등의 자극 없이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는 시술”이라며 “개인별 맞춤 리프팅을 위해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나눈 후 부작용을 최소화하며 자연스러운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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