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켄스, 25주년 기념 한정 ‘벚꽃 에디션 반려견 덴탈껌’ 출시

주력 대표 제품 한정수량 출시…특허 디자인으로 반려견의 치석과 입 냄새 감소 도움

사진=포켄스(FORCANS)

펫 생활건강 전문기업 포켄스(FORCANS)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봄맞이 한정 수량 강아지 덴탈껌 ‘덴티페어리 벚꽃 에디션’과 ‘카누들 벚꽃 에디션’ 제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포켄스는 반려견 펫푸드와 펫케어를 제조 및 판매하는 글로벌 펫 생활건강 전문기업이다. 반려견을 위한 덴탈껌 및 영양제, 유산균 등 다양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포켄스의 대표 상품인 기능성 덴탈껌 ‘덴티페어리’와 ‘카누들’은 반려견의 치석과 입냄새 감소에 도움을 주는 HIT 제품이다. HACCP 인증을 받은 국내 제조사 포켄스에서 안전한 원료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되며 특별한 기능성과 효과로 10년 이상 국내 반려견 덴탈껌 시장에서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상하부가 엇갈린 모양의 특허받은 디자인이 반려견의 위아래 치아를 동시에 양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중앙에 구멍을 배열해 보다 세밀한 양치가 가능하며 어느 방향으로 씹어도 구석구석 효과적인 치석 제거가 가능하다. 

 

또한 뛰어난 기호성으로 반려견이 스스로 매일 양치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적당한 단단함으로 견종에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으며 소화도 잘 돼 대소변 문제도 줄였다. 간편한 낱개 포장으로 신선하고 위생적인 보관도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사진=포켄스(FORCANS)

이번 벚꽃 시즌을 맞아 출시된 ‘벚꽃 에디션’은 1만개 한정수량으로 기존 제품보다 중량과 개수를 늘린 것이 특징이다. 같은 가격에 20개가 더 추가된 양으로 넉넉하게 반려견에게 급여할 수 있다. 소장 가치를 높인 패키지 디자인도 매력적이다. 봄 시즌에 맞춰 상자부터 낱개 제품까지 전체 패키지를 핑크빛 벚꽃으로 디자인했다.

 

포켄스 관계자는 “자사 25주년 기념과 봄 시즌을 맞이해 보다 스페셜하게 반려견에게 덴탈껌을 급여할 수 있도록 벚꽃 디자인의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포켄스는 이번 25주년 한정 제품 출시를 기념해 ‘1+1 복권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포켄스 공식몰 및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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