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노화 예방 고려한다면… 고주파 안티에이징 도움

[정희원 기자] 잔주름, 넓은 모공이나 거칠어진 피부결이 눈에 띄고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면, 피부노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다.

 

탄력 감소는 나이가 들면서 콜라겐이 감소하며 생기는 현상이다. 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의 90%를 차지하며 20대 중반부터 매년 1%씩 감소하다 폐경 이후에는 급격히 줄어든다. 이 과정에서 피부 재생속도가 느려진다.

 

피부 탄력 감소로 인한 피부 노화 예방하려면 평소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갖는 게 기본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노화를 촉진하는 자외선 차단이 1순위다. 외출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자외선차단제를 발라 관리하는 것이 좋으며, 피부에 마찰을 주는 때타올이나 지나친 세안은 피하는 게 좋다. 또한 수분 섭취와 함께 약 40~50% 적정 수준의 실내 습도를 유지하고 비타민 C, D 등 평소 피부에 좋은 영양소를 챙기는 게 권고된다.

보다 전문적인 피부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치료에 앞서 면밀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개인마다 피부 상태와 손상의 원인이 다르니 세심한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믿을 수 있는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장곡맑은위내과 피부클리닉 김효진 원장은 “피부 건조함이 심해지거나 쳐지는 피부 등으로 잔주름이 늘어나고, 모공 등이 눈에 띄어서 홈케어나 피부과에서 레이저 시술을 받았지만 만족도가 높지 않은 경우가 있다”며 “이럴 때에는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한 피부 관리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고주파 의료기기 중 하나인 포텐자는 콜라겐 재생 및 볼륨 증가를 이끌어내 넓은 모공과 잔주름 개선이 가능한 치료옵션으로 꼽힌다.

 

김 원장은 “콜라겐 생성은 피부 노화 개선에 중요한 열쇠”라며 “이를 위해 콜라겐 생성을 돕는 약물을 포텐자를 통해 피부에 주입시킨다면, 피부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시술 시 다양한 모드를 활용할 수 있는데 재생촉진물질이 들어간 약물(스킨부스터)을 포텐자 펌핑팁을 이용하면 효과적인 주입을 기대할 수 있다”며 “포텐자가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콜라겐 합성을 유도하고 스킨부스터는 주입된 약물 자체가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의 진피층의 구성 성분 합성을 유도하는 효과를 낸다”고 덧붙였다.

 

병원을 선택할 때는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정품 팁을 사용하는지, 포텐자를 비롯해 다양한 고주파, 레이저 장비를 보유해 나에게 적합한 치료를 제안해 주는 곳인지 알아보는 게 도움이 된다.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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