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락수, 차가버섯 추출분말 7단계 공정과정 공개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상락수가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생산 공정을 7단계로 구분해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상락수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식품신소재학연구실’ 산학협력 차가버섯 공동연구를 통해 생산되는 차가버섯 추출분말 식품이다. 특허 받은 ‘차가버섯 베타글루칸을 고농도로 추출하는 기술’과 ‘차가버섯 베툴린, 베툴린산을 고농도로 추출하는 기술’이 적용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업체 측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상락수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조공정은 △차가버섯 채취/건조/선별 및 러시아 약초청 검사 △차가버섯 분쇄 △차가버섯 유효성분 추출 과정을 거친다.

 

이어서 △차가버섯 농축, 동결과정(차가버섯 구스또이) △차가버섯 추출분말 건조 △추출분말 품질안정성 검사 △상락수 차가버섯 추출분말 포장 순으로 진행된다.

 

6단계인 건조 단계에서는 ISO9001 인증, 유기가공인증, Clean 인증을 받은 한국 내 건조시설에서 동결건조, 스프레이건조, 진공건조 등의 방법을 적용해 분말화시키는데, 이는 차가버섯 유효성분 손실을 줄이면서도 러시아 완제품 추출분말 대비 수분함량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를 통해 유효성분 성분함량을 높이고, 산화방지를 최소화시킨 차가버섯 추출분말이 생산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 단계에서는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스펙트럼 분석기 및 제약회사 검사설비 등을 이용해 대장균등 미생물 검사, 중금속 등 러시아 품질검사도 진행된다.

 

상락수 관계자는 “한국기능식품연구원 등에 성분검사를 의뢰해 믿을 수 있는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생산하고 있다”며, “포장 과정도 클린 시설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자동화 공정에 따라 진행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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