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J컴퍼니 이서진 대표, "예체능 전공자의 진로고민 해결해주고 싶어"

사진=LSJ컴퍼니 이서진 대표(오른쪽)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LSJ컴퍼니 이서진 대표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축구선수 출신 신우진, 배드민턴 선수 출신 원덕희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며 건강, 체육, 음악이 결합한 사업을 진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서진 대표는 "음대, 체대, 미대, 무용과 출신의 대학생 친구들은 한 가지의 길만 파왔지만 졸업 후 진로에 대해 방황하는 경우가 많다. 나 또한 음대생 출신으로 많은 고민을 해왔었다. 예체능 친구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진로고민 해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서진 대표는 서울대 피아노과 출신 어머니와 이화여대 비올라 전공 재학 중인 동생을 둔 엘리트 음악가 집안 출신이다. 그는 클래식과 다양한 음악의 장르 결합을 시도하는 7인조 악기팀 ‘키조이스’의 리더이자 음대 졸업 후 출간한 진로관련 서적 ‘꿈을 찾는 음대생’을 비롯해 ‘20대가 20대에게’, ‘꿈을 찾는 수험생’, ‘꿈을 찾는 직장인’ 4권의 저자다. 최근에는 소가죽으로 만든 LSJ컴퍼니 쇼퍼백 청가방을 론칭하기도 했다.

LSJ컴퍼니는 책 출판, 개인 브랜딩, 앨범음반·뮤직비디오 제작, 공연 기획, 콘텐츠 제작, 클래식 연주섭외 등 엔터테인먼트 및 교육과 VR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순수익 월 2천만원 버는 24살 대학생’, ‘음대생 일자리를 창출하는 음대생’으로 네이버 메인과 카카오톡에서 이슈가 된 20대 여성창업가 이서진 대표를 중심으로 2016년에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예체능 전공자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예체능 계열 중심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토크콘서트도 개최했다. 지난 11월 10일에는 아이돌과 함께 LSJ컴퍼니 콘서트를 주최했으며 창업모임을 비롯한 다양한 모임 및 100명 규모의 생일파티 등 여러 파티를 주최한 바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관련 내용은 LSJ컴퍼니 유투브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보 및 레슨 문의는 LSJ컴퍼니 카카오톡으로 가능하다.

lgh08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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