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주의 클린뷰티 브랜드 ‘메이크프렘’이 귀찮고 번거로운 클렌징을 한 번에 빠르고 간편하게 끝내는 ‘세이프 미 오일 투 폼 클렌저(200ml)’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메이크프렘 ‘세이프 미 오일 투 폼 클렌저’는 가볍고 산뜻한 오일이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녹여내고 물과 만나 변한 풍성한 거품이 모공 속에 남은 잔여물을 한번 더 말끔하게 정리해줘 1, 2차 클렌징을 한번에 해결하는 트랜스포밍 딥 클렌저다.
해당 제품은 미네랄이 풍부한 담양 대나무수를 더해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해줘 세안 후에도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케어해준다. 특히 피부 주의 성분을 무첨가한 식물유래 세정 성분으로 처방한 약산성 포뮬러로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와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세정력은 임상을 통해 입증했으며 임상 결과 단 1회 사용으로 모공 속 노폐물 97.87%, 메이크업 79.91%, 립 96.68%, 아이 메이크업 96.87%의 세정 효과를 확인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메이크프렘 관계자는 “자극은 최소화하면서 강력한 세정 효과로 딥 클렌징을 돕는 메이크프렘의 신제품 ‘세이프 미 오일 투 폼 클렌저’는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