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9일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0.86포인트(3.55%) 오른 8476.15에 장을 마쳤다.
이는 지난 27일 각각 기록한 종가 기준 최고치(8228.70)는 물론, 장 중 최고치(8457.09)도 경신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9.02포인트(2.43%) 오른 8384.31로 출발해 상승 폭을 확대했다.
수급별로는 기관이 2조3660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4014억원, 1조68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9.56포인트(2.68%) 내린 1074.80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4억원, 300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반면 개인은 3100억원을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02.8원)보다 5.1원 오른 1507.9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이주희 기자 jh224@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