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메이커스 마크(Maker’s Mark)’가 6월 7일까지 서울 종로구 낙원악기상가에서 음악&칵테일 페스티벌 ‘독주 페스티벌(DOK-JU FESTIVAL)’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메이커스 마크는 그동안 ‘독주(Dok-Ju)’라는 캠페인을 통해 음악, 바텐더 커뮤니티, 아티스트 협업,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를 아우르는 다양한 오프라인 브랜드 경험을 선보여왔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독주’ 캠페인은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장인 정신을 의미하며 메이커스 마크가 수십 년간 고수해온 핸드메이드 철학을 바탕으로 이어져 왔다.
독주 페스티벌’은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 더욱 확장된 규모와 콘텐츠로 돌아온 메이커스 마크의 대표 브랜드 페스티벌이다. 메이커스 마크가 구축해온 ‘독주’의 세계관을 하나의 통합된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한 행사로, 올해는 도심 속 대표 문화 공간인 낙원악기상가를 무대로 바텐딩 및 칵테일바 운영, 뮤지션 공연 및 DJ 퍼포먼스, 굿즈 및 위스키 판매, 플리마켓과 워크샵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한 더욱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독주 페스티벌은 기술과 AI가 고도로 발달한 가상의 미래 도시를 배경으로 한다. 정확함과 효율이 기준이 되고 기술이 인간의 역할을 대신해 나가는 시대 속에서도 여전히 사람의 방식과 감각을 고수하는 이들이 모이는 축제라는 설정이다. 메이커스 마크가 70여 년간 지켜온 핸드메이드 철학처럼, 이번 페스티벌 역시 사람이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음악과 칵테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행사장은 크게 바(Bar), 스테이지(Stage), 굿즈 및 브랜드 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바에서는 메이커스 마크를 활용한 스탠다드 칵테일과 시그니처 칵테일을 경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푸드 메뉴도 함께 운영된다. 스테이지에서는 뮤지션 공연과 DJ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또한 메이커스 마크만의 핸드메이드 철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메이커스 마크의 상징인 레드 왁스 디핑을 활용한 커스텀 프로그램과 독주 페스티벌 한정 굿즈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처음으로 사전 등록 시스템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참여 경험을 확대했다. 사전 등록자 전원에게는 한정판 카드 키링 굿즈가 제공되며, 일별 선착순 100명에게는 대기 없이 입장 가능한 우선 입장 혜택의 ‘실버패스’가 지급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골드패스’ 당첨자에게는 전용 공간 및 좌석, 푸드, 굿즈, 한정판 기프트가 제공된다.
낙원악기상가 4층 루프탑에서는 토요일 한정 프로그램인 ‘독주 낙원’도 진행된다. 독주 낙원은 커뮤니티, 플리마켓, 서브 콘텐츠를 결합한 별도 프로그램으로 독주 페스티벌의 세계관을 보다 확장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고객을 위한 구매 혜택과 프리미엄 라인업도 강화했다. 현장에서는 메이커스 마크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최근 소비자 반응이 좋은 메이커스 마크 캐스크 스트렝스와 셀러 에이지드 등 프리미엄 라인업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메이커스 마크 마케팅 매니저 김홍배 차장은 “이번 독주 페스티벌은 메이커스 마크가 오랜 시간 지켜온 핸드메이드 철학을 음악과 칵테일이라는 문화적 경험으로 확장한 행사”라며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도 사람이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가치가 여전히 특별하다는 점을 많은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독주 페스티벌’은 6월 7일까지 매주 목, 금, 토, 일요일에 낙원악기상가에서 운영되며 사전 입장 등록 및 자세한 내용은 메이커스 마크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