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출발…내달 젠슨황 방한 소식에 LG전자 24% 급등

코스피가 전 거래일(8228.70)보다 43.41포인트(0.53%) 내린 8185.29에 장을 마감한 전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코스피가 전 거래일(8228.70)보다 43.41포인트(0.53%) 내린 8185.29에 장을 마감한 전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9.02포인트(2.43%) 상승한 8384.31에 개장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9분 현재 코스피는 8363.98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9.02포인트(2.43%) 오른 8384.31로 시작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6.10포인트(2.36%) 하락한 1077.98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강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가 3.87 급등했고 SK하이닉스 3.01% 상승했고, LG전자 24.17%, LG씨엔에스 24.43%나 급등했다. 

 

LG전자가 급등한 이유는 다음 달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해 주요그룹 총수들과 회동을 갖는다는 소식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주희 기자 jh224@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