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장 출신 고동진 의원 "노사 간 원만한 타결 기대"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경기 평택시 소재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삼성전자 경영 관련 사장단 등 4명을 만나 노사문제에 대한 현안 등을 청취했다.

 

고 의원은 이날 같은 당 소속 배준영 의원과 함께 반도체 생산시설에 들러 노사 현안을 비롯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 제고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삼성전자 파업 사안과 관련해 "공공의 이익과 나라의 경쟁력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면서 "사측은 근로자에게 좀 더 투명한 경영을 보여줘야 하고, 노조측은 보다 합리적인 관점으로 대화를 이어가야 한다"고 적었다.

 

고 의원은 이어 "산업인 출신의 한 사람으로서 부디 원활한 노사 합의와 원만한 타결을 기대한다"면서 "반도체와 첨단산업을 통해 풍요롭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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