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7시27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단열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현장에 장비 39대와 인력 7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공장 2~3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으며, 공장 관계자 1명이 얼굴에 경미한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