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선정 전주호텔 ‘꽃심호텔’, 할인 프로모션 전개

전주 꽃심호텔 전경. 꽃심호텔 제공
전주 꽃심호텔 전경. 꽃심호텔 제공

5월 황금 연휴를 활용해 가족과 국내 여행을 생각하는 소비자가 많다. 전통 문화와 현대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전주는 국내 주요 여행지 중 하나다. 오는 29일 시작되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효과로 수요가 더욱 증가하는 모습이다.

 

전주 꽃심호텔은 전주국제영화제 시즌과 가정의 달이 맞물리며 전주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다양한 투숙객 혜택을 담은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전주 한옥마을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꽃심호텔은 매년 전주국제영화제 선정 호텔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곳으로, 안정적인 운영과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영화제 기간 방문객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전주국제영화제를 앞두고도 관광객과 영화 관계자들의 이용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꽃심호텔의 프로모션은 2박 이상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10% 할인 혜택이 핵심으로, 모든 OTA(온라인 여행 플랫폼) 예약 시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5객실 이상 단체 예약이나 시설 대관의 경우 프론트를 통해 별도 문의 시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특히 숙박과 시설 대관을 함께 이용할 경우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주 꽃심호텔 객실. 꽃심호텔 제공
전주 꽃심호텔 객실. 꽃심호텔 제공

이와 함께 호텔 내 부대시설 이용 혜택도 마련됐다. 투숙객은 객실 키를 제시하면 호텔 내 모든 부대시설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1층에는 전주 관광 정보를 담은 여행 책자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 및 할인 혜택을 안내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꽃심호텔은 전주 도심 속에서 전통과 현대적인 감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부티크 호텔로, 여행과 휴식을 동시에 고려한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한옥마을과 인접한 입지 덕분에 도보 중심의 여행 동선에 적합하며, 주변 관광지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객실은 탁 트인 층고와 바닥 중심의 구조로 설계돼 보다 여유로운 공간감을 제공하며, 일부 객실은 한옥의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로 구성됐다. 스타일러, 개별 냉난방, OTT 시청이 가능한 TV, 무료 와이파이 등 실용적인 편의 요소도 함께 갖춰 장기 투숙이나 연박 이용 시에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루프탑 공간에서는 전주 시내 전경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피트니스센터와 세미나실, 비즈니스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통해 여행뿐 아니라 비즈니스 목적의 방문객까지 폭넓게 수용한다. 가족 단위 투숙객을 위한 온돌형 객실도 운영해 활용도를 높였다.

 

호텔 내에는 아서원1920과 코다리각시, 꽃심카페가 입점해 투숙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아서원1920은 2025년 블루리본서베이에 선정된 중식당으로, 런치 세트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코다리각시는 최근 신규 오픈한 전국 18개 체인망을 보유한 브랜드로, 막걸리 무한리필과 평일 점심특선 메뉴를 통해 가성비 높은 식사를 제공한다. 꽃심카페는 투숙객 대상 조식 사전 예약 시 브런치 샌드위치를 제공하며, 이후 시간에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전주국제영화제, 가정의 달 시즌을 맞아 전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꽃심호텔만의 숙박 및 부대시설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보다 편안하고 합리적인 숙박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전주의 전통과 현대적인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