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가전 브랜드 모바(MOVA)는 급·배수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한 ‘S70 울트라 롤러 직배수’ 모델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기존 S70 울트라 롤러(S70 Ultra Roller)모델의 청소 성능을 유지하면서, 직배수 시스템과 컴팩트한 베이스 스테이션 설계를 적용해 관리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S70 울트라 롤러 직배수 모델은 가정 내 급수관과 배수관에 연결해 정수 공급과 오수 배출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물탱크 보충 및 오수 처리 등 수동 관리 과정을 줄였다. 제품은 최대 32,000Pa의 흡입력을 지원하며 ‘CleanChop™ 3.0’ 브러시를 탑재해 머리카락과 반려동물 털 제거 성능을 강화했다. 또한 위생 관리를 위한 100°C 고온 세척과 70°C 열풍 건조 시스템이 적용되어 물걸레 세척 후에도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280여 종의 장애물을 인식하는 ‘Covertsense™’와 반려동물을 감지하는 ‘AI 펫메이트(PetMate™)’ 기능이 포함됐다. 카펫 환경에서는 ‘AutoShield™’ 기능을 통해 습기 유입을 차단해 소비자의 사용 환경에 따라 맞춤형 청소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모바(MOVA)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출시 직후 많은 관심을 받은 S70 Ultra Roller의 직배수 모델로, 소비자의 관리 효율과 공간 활용성을 고려한 제품”이며 “국내 주거 환경에 적합한 기능을 반영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라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