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이 만든 브랜드 영롱의 베스트셀러 제품 ‘영롱 비건 콜라겐’이 국내 판매를 재개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출시 이듬해 20만 개 판매를 기록하는 등 높은 수요로 장기간 품절을 겪으며 그동안 프리미엄 콜라겐으로서 글로벌 판매와 롯데면세점 채널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다. 글로벌 시장에서 먼저 입증된 제품력에 힘입어 국내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 끝에 마침내 다시 한국 소비자 곁으로 돌아왔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에 따르면 제품의 핵심 경쟁력은 천연소재 연구개발 전문기업 브라이언스랩의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영롱의 독점 원료 ‘골든히비스커스’에 있다. 국내산 금화규잎에서 추출한 식물성 콜라겐 2000mg을 1포에 가득 담아냈으며 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하고 원료 본연의 가치를 살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콜라겐 시장에서는 단순 함량보다 원료의 출처와 구성, 섭취 방식까지 꼼꼼히 살피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동물성 원료 대신 식물성 원료 기반 제품을 찾거나 보다 간결한 배합과 깔끔한 섭취감을 중시하는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콜라겐은 피부를 구성하는 주요 단백질로 잘 알려져 있는 만큼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자신에게 맞는 원료와 형태를 선택하려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원료의 출처와 구성 방식을 꼼꼼히 살피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동물성 원료나 피쉬 콜라겐의 우려 사항인 중금속 및 미세플라스틱 걱정을 덜어냈으며 비린 맛 없이 깔끔한 섭취감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식물성 콜라겐은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엄격한 기준의 '비건 인증'과 '할랄 인증'을 획득하여 원료의 순수성과 투명성을 입증했다. 제조 과정 전반에서 첨가물, 불순물이 없는 클린 포뮬러를 지향하여 성분에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이 많이 찾은 콜라겐이다.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스틱 제형으로 일상 속에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주식회사 영롱 관계자는 “영롱 비건 콜라겐은 한국 및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어온 제품으로, 국내 재출시를 기다리는 소비자 문의도 지속적으로 이어졌다”며 “영롱만의 독점 원료인 골든히비스커스 유래 식물성 콜라겐을 다시 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English Summary]
YoungLong has reintroduced its global bestseller, YoungLong Vegan Collagen, in the Korean market. Each stick features 2,000mg of plant-based collagen derived from domestic Golden Hibiscus, a patented ingredient developed by Brianslab and used exclusively by YoungLong. Unlike traditional animal or fish collagen, this small-molecule formula focuses on Self-Synthesis: it breaks down into essential amino acids that stimulate fibroblasts to naturally trigger the body's own collagen production. Holding both strict vegan and Halal certifications, the product highlights a pure, no-additive formula free from heavy metals and microplastics — making it suitable for a wide range of dietary lifestyles and beliefs. This relaunch provides Korean consumers with a transparent and sustainable collagen option that meets the highest standards of clean beauty.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