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그런스 브랜드 WHAT THE FUME(왓더퓸)이 공식 론칭을 알리며 국내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다고 2일 밝혔다.
WHAT THE FUME은 말로 다 전하기 어려운 감정의 순간을 향으로 풀어내는 프래그런스 브랜드다. 브랜드가 포착한 상황과 감정을 후각적으로 재해석해 향을 사용하는 행위 자체가 하나의 언어가 되도록 제안한다.
왓더퓸은 ‘DON’T SAY IT, SPRAY IT’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감정을 장황하게 설명하기보다 향으로 간결하게 표현하는 방식을 전면에 내세운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굳이 말하지 않는 순간들을 향으로 구성해 시향을 통해 각자의 경험과 감정이 겹쳐지는 지점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이번 공식 론칭과 함께 왓더퓸은 향수 및 디퓨저 라인업을 정식으로 공개한다. 왓더퓸은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국내외 다양한 접점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