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 영화 ‘어쩔수가없다’ 협찬…제지산업의 ‘진화’ 메시지 전한다

해성그룹 계열사이자 종합제지기업 한국제지(대표 안재호)가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주요 배경으로 참여하며 산업의 현실과 혁신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고 17일 밝혔다.

 

극 중 주요 배경으로 등장한 공장은 한국제지 온산공장에서 실제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한국제지는 촬영 협조와 함께 친환경 재생 복사지 ‘밀크 그린(milk-green)’을 협찬하며 자사의 기술력과 친환경 경영 철학을 문화 콘텐츠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렸다.

 

해성그룹 한국제지(대표 안재호)는 “이번 영화 협찬을 계기로 ‘제지산업은 쇠퇴가 아닌 진화의 길을 걷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제지산업은 최근 인쇄용지 중심에서 포장용지와 친환경 소재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한국제지는 2020년 백판지 제조 및 판매업 ‘세하’를 흡수 합병하며 지류 및 백판지 분야로 역량을 확대하였고 최근 환경과 기술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그린실드(Green-Shield)’, ‘지플렉스(G-Flex)’를 선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그린실드(Green-Shield)’는 플라스틱(PE) 코팅 없이도 우수한 내수·내유 성능을 갖춘 포장재, ‘지플렉스(G-Flex)’는 기존 플라스틱 연포장을 대체할 친환경 연포장 솔루션이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제지는 제지산업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선보이고 있다.

 

해성그룹 한국제지(대표 안재호)는 “앞으로도 친환경 포장재 개발과 연구를 지속해 지속 가능한 포장재 시장을 선도해, 소비자에게 친환경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