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티르, 미국 얼타뷰티 400개 매장 공식 입점

매장 입구 동선에 위치한 핵심 매대로 브랜드 가시성과 접근성 강화

 사진=티르티르(TIRTIR)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TIRTIR)가 미국 뷰티 리테일러 ‘얼타뷰티(Ulta Beauty)’ 약 400개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고 7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입점은 단순한 제품 진열을 넘어 얼타뷰티 프레스티지존 내 가장 큰 규모의 단독 4단 브랜드 매대를 배정받은 형태로 K-메이크업 브랜드 중 최대 수준의 매대 구성을 갖췄다. 

 

입점 제품은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을 중심으로 컨실러·틴트 등 티르티르의 대표 메이크업 라인업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지 소비자의 다양한 피부 톤을 고려한 40가지 컬러 쉐이드를 포함해 현지화 전략 또한 반영했다. 해당 제품들은 얼타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매대는 매장 입구에서 가장 먼저 시야에 들어오는 핵심 위치에 배치되어 고객의 첫 동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브랜드 가시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주요 프레스티지 브랜드가 자리하는 자리인 만큼, 티르티르에 대한 현지 리테일러의 기대감도 확인할 수 있다.

 

티르티르 관계자는 “입점 전부터 얼타 뷰티 어드바이저들이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고 쉐이드를 경험하면서, 매장 내 티르티르에 대한 기대감과 현장 반응이 고조되고 있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사진=티르티르(TIRTIR)

임라희 글로벌 부문장은 “이번 얼타뷰티 입점은 티르티르가 보유한 메이크업 전문성을 현지 고객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접점이 될 것”이라며 “아마존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축적해 온 브랜드 인지도를 오프라인 리테일 경험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영향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8월 말부터는 멕시코 얼타 뷰티에서도 티르티르를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1일 멕시코 시티의 고급 쇼핑몰 안타라 패션 홀(Antara Fashion Hall) 내 얼타 뷰티 매장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10개 매장에 4단 곤돌라 입점을 확정했다.

 

티르티르는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메이크업 라인업 확장과 함께, 현지 유통 채널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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