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홈랩스, JTBC ‘집 나가면 개호강’서 반려동물 케어 제품 소개

방송 내 실사용 장면 통해 반려동물 케어 메시지 전달

사진=JTBC

반려동물 케어 브랜드 지홈랩스(G.HOME LABS)가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집 나가면 개호강’에 자사 제품을 노출하며 반려견의 일상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집 나가면 개호강’은 다섯 명의 출연진이 반려견 유치원을 직접 운영하며 반려견과의 교감과 일상 케어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5월 25일 오전 10시 30분에 첫 방송됐다. 

 

브랜드에 따르면 지홈랩스는 본 방송에서 산책 시 모기·진드기 차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워킹시그널’과 반려견의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리프레시시그널’을 실제로 활용하는 모습을 통해 반려견의 건강한 일상 케어의 중요성을 시청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해당 제품들은 LOHAS 인증(건강한 지속가능 소비 인증)을 획득했으며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췄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지홈랩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참고할 수 있다.

 

지홈랩스 안호영 대표는 “’집 나가면 개호강’은 반려견의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당사의 브랜드 철학과 깊은 공감대를 이룬다”며 “사랑하는 반려견을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 케어’의 중요성을 많은 시청자들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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