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티지, 수출바우처 수행사로 홈페이지 제작·홍보영상 등 올인원 지원

UI/UX 기반 홈페이지 제작과 무상 영상 콘텐츠 지원

사진=㈜매스티지

㈜매스티지가 수출바우처 수행사로 홈페이지 제작·홍보영상 등 올인원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5년 5월 21일 발표한 수출바우처 3차 사업을 통해 2600개 중소기업을 추가 선정하면서 올해 총 6000개 기업이 정부의 수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발표와 함께 수행기관으로 활동 중인 ㈜매스티지는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매스티지는 UI/UX 기반 반응형 웹사이트 제작, SEO 최적화, 글로벌 브랜딩 전략 수립은 물론, 홈페이지 제작 시 무상 홍보영상 및 기업 전경 촬영까지 지원하는 독보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매스티지는 수행사 등록 이후 수십 건의 홈페이지 제작을 통해 각 기업의 산업 특성에 맞춘 전략적 디지털 브랜딩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3차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은 무상 혜택을 제공 중이다.

 

특별 무상 혜택으로는 ▲ 기업 홍보영상 촬영 및 편집 무상 제공 ▲ 본사 및 제조시설 전경 사진/영상 촬영 지원 ▲ 홈페이지 내 영상 삽입 및 글로벌 바이어 대상 브랜딩 강화 ▲ 웹사이트 내 콘텐츠 최적화 및 유튜브/배너 활용 콘텐츠 구성 자문 지원이다. 이를 통해 단순히 '예쁜 홈페이지'가 아닌, 기업의 비전과 신뢰를 전달하는 설득력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다.

 

매스티지는 특히 바이오, 병원, 제조업, 스마트팩토리, IT서비스 등 전문 산업군에 특화된 웹사이트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완료 후에도 보안관리, 유지보수,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후속관리까지 지원해 기업의 지속 성장까지 함께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세화 대표는 “단순 제작이 아닌 해외 바이어를 유입시키고, 계약으로 연결시키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이번 수출바우처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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