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트림, ‘얼리 썸머 쇼핑타임’ 진행...스파오, 탑텐 등 인기 브랜드 참여

타임스트림 얼리 썸머 쇼핑타임 .  사진 제공 = 타임스트림

경방의 복합쇼핑몰 타임스트림 신림이 부쩍 더워진 초여름 날씨에 맞춰 입점 브랜드들과 함께 ‘얼리 썸머 쇼핑타임’을 진행한다.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타임스트림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스파오, 탑텐, 알래스카 등 인기 SPA브랜드를 비롯한 다양한 여름 아이템을 풍성한 혜택으로 만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인기 SPA 브랜드 ‘스파오’는 ‘쿨 페스타’를 통해 7만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리유저블백’, ‘쿨테크’를 증정하고, ‘탑텐’은 내달 15일까지 ‘행복제’ 프로모션을 통해 여름 시즌 인기 아이템들을 1+1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미쏘’는 오는 31일까지 블라우스, 셔츠 등 여름 인기 품목들을 최대 40% 특가 미드 세일을 진행하며, 데일리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알래스카’는 여름 신상품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는 25SS 시즌 상품 구매 금액에 따라 각각 1/2/3/4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멀티스토어 브랜드 ‘ABC 마트’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29일까지 신발 1족 구매 시 10%, 2족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진행한다. 

 

타임스트림 관계자는 “다가오는 무더위를 앞두고 고객분들이 여름 아이템을 실속 있게 준비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타임스트림에서 여름휴가를 비롯한 일상 속 스타일링까지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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