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전통의 프리미엄 오일 퍼퓸 브랜드 ‘다니엘 트루스’가 첫 여름 시즌 향인 ‘블루 다니엘’을 온라인으로 선출시했다고 밝혔다. ‘블루 다니엘 오일퍼퓸 10ml’는 다니엘 트루스의 공식 홈페이지 및 백화점몰,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신규 출시되는 ‘블루 다니엘’은 햇살 가득한 여름 아침, 바람에 실려온 오렌지 블로썸의 싱그러움과 머스크의 깊이 있는 부드러움을 절묘하게 블렌딩하여, ‘가장 맑은 날, 가장 화사한 순간’을 위한 시즌 리미티드 향으로 알려졌다.
다니엘 트루스의 퓨어 오일 퍼퓸은 2가지 이상의 향기를 블렌딩하여 사용하는 ‘크루아상 레이어링’ 기법이 가능한 제품으로, 여러 향을 함께 사용했을 때 더욱 특별하고 유일한 ‘나만의 향’을 연출할 수 있다.
다니엘 트루스 관계자는 “다니엘 트루스의 첫 여름 시즌 향인 블루 다니엘이 온라인에서 선출시 되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증정 혜택과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서, “많은 분께서 다니엘 트루스를 사랑해주시는 만큼, 이후에도 새로운 향과 제품으로 찾아올 예정이니 기대 바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블루다니엘 제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다니엘 트루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