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영림,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 제작지원

토탈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영림이 지난 4월 28일 첫 방송 된 KBS2 새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의 제작지원에 나서며, 인테리어 업계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고히 했다. 

 

‘여왕의 집’은 완벽한 삶을 살아가던 한 여성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뒤,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해 펼치는 복수극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다. 탄탄한 서사와 함께 검증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인 함은정, 서준영, 박윤재, 이가령이 출연해, 전작 ‘신데렐라 게임’의 인기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제작지원은 영림아펠키친, 영림몰딩도어, 영림프라임창호 등 영림의 주요 브랜드들이 참여하여, 드라마 속 주인공의 주거 세트 공간 곳곳에 등장하는 영림의 제품들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조하며, 시청자들에게 브랜드 철학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의 배경이자 극 중 주인공과 등장 인물들이 일하는 내장재 전문기업 ‘영림’을 배경으로 설정되어 드라마 스토리 내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영림 아펠키친과 영림몰딩도어, 영림프라임창호를 적극 활용 다양한 스토리로 보여준다. 

 

단순한 협찬을 넘어, 극의 회사 배경으로의 전개와 인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 연출로 브랜드의 실제 활용도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영림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고객들이 영림의 제품을 더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왕의 집’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KBS2를 통해 방송되며, 방송 초기부터 빠른 전개와 몰입도 높은 연출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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