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시나몬랩의 대표 브랜드 ER Hana(이알하나)가 뉴질랜드 첫 수출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수출을 계기로 시나몬랩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R Hana(이알하나)는 하루 한 알(ER) 간편한 섭취로 여성 전 생애주기 호르몬 건강은 물론, 안면홍조·불면증·심장 두근거림 등 갱년기 11가지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초소형 정제로 복용이 간편하며, 섭취 4주 후부터 빠르게 증상 개선 효과가 입증된 제품이다.
일반적인 여성들은 35세 전후부터 난소의 기능이 퇴화하며 여성 몸 전반에 관여하는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한다. 꾸준한 호르몬 관리가 필요한 시점에, ER Hana(이알하나)는 여성 건강을 위한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시나몬랩은 이번 이알하나의 뉴질랜드 수출을 시작으로, 중국 최대 규모의 건강원료 및 의약품 전시회(CPHI) 참가를 통해 중국 진출을 더욱 가속한다. 또한 ERr731 원료의 아시아 26개국 수출을 통해 독점 유통 국가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