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가정의 달을 맞아 공식 온라인몰(동국제약 건강몰)에서 뉴트리션 브랜드 ‘마이핏’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마이핏은 출시 2년 만에 누적판매 250억원을 돌파한 메가브랜드다.
전날 시작된 이번 행사를 통해 동국제약은 선물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에 맞춰 한정판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선물하기 기능을 신규 도입했다.
우선 마이핏 유기농 라인업으로 마련한 ‘과즙 에디션’ 세트를 시즌 한정으로 출시했다. 5차 완판을 통해 누적 판매량 320만포를 돌파한 ‘유기농 레몬즙 100’에 더해 ‘애플사이다비니거 애사비’와 ‘유기농 푸룬 100’으로 구성했다. 물에 넣거나 음식에 뿌려 가볍게 섭취할 수 있는 상큼한 맛의 제품들이다.
아울러 동국제약 건강몰은 선물하기 기능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과즙 에디션 세트를 77% 할인가에 선물할 수 있다. 또한 마이핏V 멀티비타민 이뮨128 2주년 에디션 세트, 천년보감 뿌리가득 산삼배양근 진 등 다양한 제품으로 연령별·취향별 맞춤 선물이 가능하다.
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통해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