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피컴퍼니의 혁신적 마케팅 대행 서비스, 미국서 성장 지원

 

쏘피컴퍼니(SOPHIE COMPANY)가 고객 맞춤형 마케팅 대행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쏘피컴퍼니에 따르면 미국에서 수많은 K-beauty 브랜드가 각광받고 있는 요즘, 기업이 북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효과적 현지 마케팅 전략이 필수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각 기업의 특성과 목표에 맞춘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고객의 산업군, 타겟 시장, 그리고 마케팅 예산을 철저히 분석한 후,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 소셜 미디어 관리, SEO, 광고 캠페인 등 다양한 전략을 융합하여 실행한다”고 설명했다.

 

쏘피컴퍼니는 미국 시장 이해도가 깊은 박선주(Sophie) 대표를 비롯한 마케팅 전문가들이 클라이언트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하고, 소비자와 상호작용을 증대시키기 위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계한다고 전했다.

 

특히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쇼트폼 콘텐츠, 시딩(Viral Seeding), 온라인 광고, 검색엔진 최적화, 소셜 미디어 분석 및 관리, 인플루언서 협업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효과적인 마케팅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쏘피컴퍼니는 “미국 대형 유통사로서 단순히 입점,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트렌드와 소비자 행동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브랜드의 장기적인 현지화 성장을 위한 전략적 마케팅을 지향하며,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로부터 신뢰받는 마케팅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스트코 캐나다, 미국, 멕시코, 호주, 뉴질랜드, 대만, 한국, 월드마켓(Cost Plus World Market), IPSY, Fabfitfun에 K-Beauty, Fashion을 유통하는 글로벌 유통 및 마케팅 대행사로서 각 브랜드가 전 세계 주류 시장, 특히 코스트코 채널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코스트코 입점 뷰티 및 패션 기업들에게 필요한 파트너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2015년 UCLA 졸업 이후 최초로 ULTA(울타뷰티)와 성공적 직거래 및 런칭을 시작한 박 대표의 경험을 바탕으로 LA 팝업 스토어 오픈, 여러가지 인플루언서 VIP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세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회사 마케팅팀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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