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N서울타워에 초대형 자물쇠가?... 덴티스테, FOOH 이색광고 공개

프리미엄 토탈 오랄케어 브랜드 덴티스테가 REFRESH MAGIC을 슬로건으로 한 구강 브랜드 최초의 FOOH(Fake OOH) 광고를 온에어 한다. 

 

영상은 남산N서울타워에 초대형 하트 모양 자물쇠가 걸린 장관으로 시작한다. 헬기가 거대한 덴티스테 오랄케어 제품을 실은 채 허브 바람을 일으키며 남산N서울타워 방향으로 향한다. 헬기가 자물쇠가 걸린 지점에 제품을 내려놓는 순간, 강력한 진동과 함께 민트볼이 튕겨져 나가며 그 힘으로 초대형 하트 모양 자물쇠가 잠기는 장면이 연출된다.

 

덴티스테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상쾌한 자신감을 선사하는 덴티스테의 오랄케어 제품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최고의 순간을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영상에 등장하는 덴티스테 제품은 내츄럴 오랄린스,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 민트볼이다. ▲내츄럴 오랄린스는 9가지 자연 유래 허브 성분이 함유되어있으며, 한 번의 가글만으로 오랫동안 상쾌함이 지속된다. 불소가 90ppm 함유되어 있어 충치예방에 효과가 있다.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는 올리브영 1등* 구강 스프레이로 알려져 있다.

(*2021~2023 올리브영 구강 스프레이 매출 기준). 컴팩트한 사이즈로 기내 반입이 가능하며 150회 이상 사용할 수 있다. ▲민트볼은 ‘3초 민트폭탄’이라는 애칭 걸맞게 입속에서 톡 터뜨려 먹으면 입안과 코, 목 안쪽까지 뚫리는 놀라운 상쾌함을 선사한다.

 

한편, 덴티스테는 구강청결제뿐만 아니라 2024년 9월 기준으로 누적 5,100만 개 이상의 치약을 판매한 프리미엄 치약 브랜드이며, 특히 자기 전에 사용하면 아침까지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나이트타임 치약’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기능성 치약, 칫솔, 치실, 혀 클리너 등 하루의 시작부터 끝까지 구강 건강을 책임지는 토탈 오랄 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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