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코, 대구 캠퍼스 오픈으로 디지털 인재 양성 영역 확대

기업 교육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전문 기업 알파코(대표이사 이윤성)가 지난 14일 대구에 새 캠퍼스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알파코는 서울 성수 지역 3개를 포함해 총 4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게 됐다. 대구은행역 인근에 위치한 새 캠퍼스는 최대 50명 수용 가능한 강의실 3개와 최신 프로젝트룸, 회의실을 갖추고 있어, 대구 및 인근 지역 기업과 취업준비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알파코 대구캠퍼스. 사진=알파코

 

현재 알파코 대구캠퍼스에서는 'iM DiGital Banker Academy'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최근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DGB대구은행)의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일환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연간 120명의 금융 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알파코는 디지털 리터러시, AI 교육, 구독형 온라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학교의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에도 주력하고 있다"며 "대구 캠퍼스 개소로 지역 사회의 디지털 혁신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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