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앱(App) 서비스인 헤이딜러가 자사 앱을 통한 누적 거래액이 10조 원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헤이딜러는 지난 2014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후 약 8년 후인 지난 2022년 2월 누적 거래액 5조 원을 달성한 바 있다. 최초 누적거래액 5조원 달성 이후 10조 원 돌파까지는 약 1년 4개월이 걸린 셈이다.
헤이딜러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한 헤이딜러 zero가 좋은 호응을 얻으며 빠른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출시 후 1년여 만에 자사의 핵심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헤이딜러 zero는 딜러와 흥정 과정을 완전히 배제한 ‘딜러 비대면’ 서비스다.
이와 함께 헤이딜러는 최근 ‘중고차 숨은이력 찾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는 전국 모든 중고차의 숨은 이력을 누구나 쉽게 조회해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서비스 출시에 맞춰 브랜드 모델인 한소희 배우와 박찬욱 영화감독이 신규 캠페인도 전개하며 관심을 끌었다.
송정은 기자 johnnysong@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