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IT 기업 ㈜크리포터가 해외에서 성장하고 있는 K-콘텐츠 시장에 다국어 자막 및 전문 번역 서비스 ‘번역공장’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K-콘텐츠에 대한 번역 서비스 수요가 점점 늘면서 유튜브, 웹드라마, 웹툰 등 번역 카테고리들도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크리포터 관계자는 “번역공장의 경우 국내 최대 번역가를 보유하고 있으며(22년 10월 기준 3145명), 빠른 12시간 이내 번역 서비스(10분 영상 기준)가 가능하다”라며 “번역공장의 서비스를 경험해본 유저들의 번역 만족도는 98.7%, 재의뢰율 82.4%로 신규 번역 서비스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번역공장은 ▲유튜브 자막번역 ▲웹툰 번역 ▲영화&드라마 전문가 번역 ▲문서 번역 ▲AI 타임코드 작업(한글자막)으로 구분하여 번역 서비스를 의뢰할 수 있도록 접근하기 쉽고 간편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UI)를 적용했다.
한편 번역공장은 번역 서비스를 이용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더욱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서비스와 기존 작업물에 대한 내용은 공식 번역공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