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메트로시티가 최근 뮤즈로 트와이스의 미나를 선정한 데 이어 남성 라인의 뮤즈로 배우 구교환을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넷플릭스 시리즈 ‘D.P’와 영화 ‘모가디슈’ 등 장르의 한계 없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모습이 메트로시티가 추구하는 이미지에 부합해 뮤즈로 선정했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실제 구교환은 공개된 광고 영상에서 22SS 시즌 메트로시티가 해석한 ‘LOVE FLOWER’라는 주제 아래 설렘과 사랑, 행복이라는 복잡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특유의 분위기로 표현함과 동시에 다양한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헤리티지 1992 프린트와 라로사 방패 와펜으로 장식한 메트로시티의 30주년 기념 수트 셋업에 브랜드 로고가 돋보이는 볼캡, 그리고 절개 배색 디테일을 가미해 이번 시즌의 메인 테마인 ‘테일러드 스포티즘’ 무드를 자아냈다.
여기에 클래식하면서 모던한 디자인의 브리프 케이스 및 클러치를 백으로 매치했다. 이 아이템은 세 줄의 선이 교차되는 패턴인 크로세비아(이탈리아어로 ‘교차로’) 프레스 기법으로 제작한 점이 특징이며 스타일리시한 비즈니스 캐주얼을 추구하는 남성 직장인의 세련되고 개성 있는 봄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한편, 여성 라인의 뮤즈 미나가 착용했던 라로사 컬렉션의 네크리스도 소화해냈다. 부드러운 라인감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한 하이 퀄리티 컬렉션으로, 매혹적인 화이트 장미를 모티브로 찬란하게 피어나는 낙원의 장미 꽃잎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새로운 뮤즈 구교환과 한 편의 영화 같은 광고 영상을 완성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캠페인을 통해 센스 있는 스타일을 원하는 남성부터 남자친구 선물을 고민하는 여성까지 폭넓은 고객층에 남성 라인의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