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 2.0' 서비스 개시

KB차차차 2.0. 사진=KB캐피탈
KB캐피탈은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를 전면 개편하고 지난 22일부터 2.0 버전으로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KB캐피탈에 따르면 2016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KB차차차는 중고차 시세 제공과 각종 소비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캐피탈은 △소비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중고차를 처음 거래하는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자동차와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2.0버전으로 KB차차차를 업그레이드했다.

KB차차차 2.0은 중고차 판매자가 실제 차량을 소유하고 있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실차주 매물 마크를 부착해 신뢰성을 높였다. KB차차차의 매물 중 약 70% 정도가 실차주 매물로 거래되고 있다는 것이 KB캐피탈의 설명이다.

KB캐피탈은 소비자들이 실제 차를 보고 매매단지에 방문했음에도 실제 구매하고자 하는 차량 대신 중고차 딜러가 다른 차량으로 판매를 유도했을 경우 20만원의 현금 보상을 제공한다.

이밖에 KB차차차 2.0은 UI와 UX를 개편하고 '구해줘 차차차'와 '팔아줘 차차차' 등 신규 서비스를 도입했다. '구해줘 차차차'는 구매 예쌍비용, 구매 희망 지역, 남기고 싶은 메시지, 연락처 등을 입력하면 고객이 입력한 내용을 바탕으로 상담과 차량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해 차량을 구매하면 조건에 따라 국산차에 한해 6개월 1만km까지 연장 보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밖에 KB차차차 2.0은 차량 관리와 관련한 서비스를 온라인 상품권 형태로 구매할 수 있는 '선물해줘 차차차'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를 통해 세차, 오일교환, 썬팅, 광택 등 차량관리 상품권을 시중 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구입한 상품권은 선물이 가능하다.

또 KB차차차 플랫폼을 찾는 소비자들은 신차 가격 비교 서비스 '카비(CARBY)', 렌터카 실시간 가격 비교 서비스 '렌트킹', 국내 최대 자동차 중고 부품 구매 '지파츠(Gparts)', 중고차 구매 동행 서비스 '마이마부(MAYAMBU)'등 KB차차차와 제휴를 맺은 업체들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박지우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시작한 KB차차차 2.0 버전은 중고차 플랫폼 최초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A.I(인공지능)를 활용해 합리적이고 정교한 중고차 시세 제공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중고차를 사고 팔며 중고차 온라인 거래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들도 어렵지 않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국내 최고의 중고차 플랫폼인 만큼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중고차 거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차차차는 누적 방문객수 3000만명 돌파, 중고차 매물대수 8만6000대를 기록했다.

이정화 기자 jh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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