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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세계일보DB) |
성추문 물의를 일으켰던 가수 고영욱의 근황이 공개된다.
7일 밤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연예특종'은 미성년자 성추문 사건에 휘말렸던 고영욱의
근황을 공개한다.
지난 5월 물의를 일으킨 고영욱은 가족과 함께 홍은동 자택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JTBC '연예특종'은 고영욱의 어머니를 통해 고영욱의 근황을 단독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고영욱 외에도 2012년 사건·사고로 구설수에 올랐던 연예인들을 정리해 전한다.
세계파이낸스 뉴스팀 fn@segyef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