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들이 ‘철드는’ 방법… 현대제철&키자니아 이색 이벤트

-성인 체험 프로그램 ‘키즈아니야’ 통해 철강의 가치 전해

키자니아 서울점에서 열린 ‘현대제철과 함께 철들자’ 이벤트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제철 제공
키자니아 서울점에서 열린 ‘현대제철과 함께 철들자’ 이벤트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이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손잡고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이색 이벤트 ‘현대제철과 함께 철들자’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의 키자니아 서울점에서 열린 성인 대상 체험 프로그램 ‘키즈아니야’를 통해 현대제철은 게임과 퀴즈 등으로 철강이 일상과 산업 전반에서 수행하는 역할 및 중요성을 알렸다.

 

현대제철 직원들과 일반인 관람객들은 여러 체험관을 둘러보고 제한시간 내 철을 드는 게임과 초성 퀴즈이벤트를 즐겼다. 현대제철 마스코트 ‘용강이’와 기념사진도 찍었다. 용강이 인형과 키링, 현대제철 안전모 키링, 외식 상품권 등 선물도 받았다.

 

한 참가자는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쇠맛이 느껴지는 재미있는 이벤트였다”며 “철강회사라면 딱딱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대중적이고 친근한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벤트 참가자가 게임을 하고 있다. 현대제철 제공
이벤트 참가자가 게임을 하고 있다. 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은 올해 하반기에도 어린 시절 키자니아에서의 추억을 간직한 성인들에게 이색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철강 산업의 가치와 회사 브랜드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앞으로도 대중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2019년부터 키자니아 서울점에 국내 철강사 중 유일하게 체험관을 운영하며 미래세대인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철강 산업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